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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제483호] 역사칼럼

 백두산 군함의 무공담 아는가?

김철수 국장 | 기사입력 2022/09/19 [16:29]

[본지 제483호] 역사칼럼

 백두산 군함의 무공담 아는가?

김철수 국장 | 입력 : 2022/09/19 [16:29]

 

 


1950년 6월의 마지막날 대한민국 군함(묵호 101해전단 소속 함대)이 한국을 구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6.25참변이 시작됐을 때 북한 특수 특공대 일개대대급이 부산으로 침투하여 후방 교란작전을   모색하려고 했다.

 당시 백두산호는 긴급히 동해선을 따라가는 수상한 화물선을 발견하고 부산 초량 앞바다까지 추격했던 것이다.

 전시중인데 웬 화물선? 해군 백두산함은 가까스로 달아나는 화물선에게 정지를 방송했지만 불응하자 초량 앞바다에서 격침을 시킨 것이다.

 사태수습을 했을 때 그 곳엔 인민군 해군 특공대 300여명이 타고 있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 해군의 첫 승전보였던 것이다. 만약 그 때 이 특공대를 놓쳤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미군 유엔군이 부산 상륙전이라 상상이 불허된다.

 이들이 전멸된 후 미군(25사단 27사단) 유엔군의 부산 상륙작전 성공으로 대한민국이 극적으로 회생한 것이다.

 백두산 함대의 승전보!! 124군 같은 북한특공대를 잘 막아낸 것이다.

 한국 해군력의 전투력은 중국을 앞선다. 항모 추진을 내년으로 미루고 정조함(대형순양함)이 각종 미사일을 막아줄 것이다.

 부산 8부두 미전략 자산이 위용스럽다. 북한의 조무래기들이 지금 분탕질 치지만 총선때 국민들이 입성 거부해야겠다.

 도가니탕들은 1950년 7월의 부산포 해전(?)이  대한민국을 구했던 것 상기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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