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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그룹 해체 및 동아건설 부도∙파산에 대해 이제는 '진실을 밝히고 국민모두에게 알린다'

기동취재팀 | 기사입력 2022/09/30 [09:32]

동아그룹 해체 및 동아건설 부도∙파산에 대해 이제는 '진실을 밝히고 국민모두에게 알린다'

기동취재팀 | 입력 : 2022/09/30 [09:32]


▲ 서울보증보험 본사 앞에서 집회를 준비하는 모습  ©

 

▲ 동아건설 부도∙파산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와 함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2022. 09. 22. 11:00에 서울보증보험 본사 앞 광장에서 동아건설 부도파산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 강우명 위원장을 위시로, 1995년 국내 도급순위 2위였던 동아건설은, 당시 국내 5위권의 현대, 대우, 대림, 삼성물산 등 여타 대형종합건설회사 중 재무구조가 가장 월등한 회사였음에도 국가권력이 이런 회사를 공중분해하고 기업주와 과거경영자들에게 부실채무기업의 사기대출범으로 몰아가 고의로 부도낸 행위는 반국가적, 반사회적 행위라 할 수 있어, 이를 바로잡고 소취하 요구 및 동아건설 부도파산 진상규명 답변 촉구와 기자회견을 하고자 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 날 집회에는 92세의 안철환 부회장, 사우디 TEP공사모임 통사회 김창기 회장 외 통신직 10, 덤프 크라샤 등 중기직 25, 대구, 대전 ,원주 등 지방에서 올라온 소액주주 8, 협력업체 채권자 이정열 대표 등 피해자 10, 제주도에서 올라온 기계, 건축전무, 관리이사, 창업주 집안 종손과 동아건설 화이버와 임직원 포함 총100여 명과 유튜버<나우코리아>YTN의 보도로 취재 열기 또 한 뜨겁게 달궜다.

 

한 때 재무구조도 탄탄하고 잘나가던 동아건설이 IMF 외환위기 당시 부도 및 파산처리됐던 진실에 대해...

 

1998IMF 사태는 정부가 외환보유고 관리에 실패하여 생겨난 국가적 재난사태인데, 당시 정권은 20조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김포매립지를 동아건설로부터 빼앗기 위해 IMF사태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던 동아건설에 6천억원의 협조융자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기업주 최원석 회장의 경영권을 박탈하였고, 살던 집과 문중선산 등 기업주의 전 재산을 몰수한 후, 기업주 최원석을 내쫓은 직후부터 민·형사 사건에 휘몰아 넣고, 동아증권 (NH농협증권)을 단돈 20억원에 매각하는 등 동아건설은 단 1건의 신규공사 수주실적도 없이 26개월간 정부에 의해 자산매각 위주로 경영되었다.

동아건설을 파산처리한 이후 동아건설이 죽은 책임을 기업주와 과거경영자들에게 뒤집어씌울 목적으로 당시 정권의 지시를 받던 예금보험공사는 동아건설이 부실기업이어서 죽었다며 기업주를 기업대출 금융 사기범으로 만든 다음, 동아건설이 죽어서 갚지 못한 채무를 기업주와 과거경영자에게 부담하라는 법적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하였고, 판결문 소멸시효(10)의 연장을 위하여 예금보험공사의 지시를 받은 서울보증보험이 2020. 10. 손해배상청구 소송(서울고법 20222008960)을 또다시 제기하며 동아건설이 죽어서 갚지 못한 빚의 책임을 과거 경영자에게 20년째 묻고 있다.

 

2. 동아건설은 부실기업이 아니었다...

 

1998년 당시 동아건설은 리비아에서 유보금 3억불, 기성 미청구금 1억불 등 대수로 2차공사에서 총 5억불, 한화 7천억원 상당의 자금을 끌어올 수 있었고, 또 한 51억불 규모의 리비아 3차공사에 대한 낙찰의향서(LOI)를 받았기 때문에 리비아정부와 특별히 돈독한 신뢰관계를 유지해온 기업주는 대수로 3차공사에서 선수금 명목으로 5억불(7천억원)을 추가로 조달할 수 있었고, 1980년대부터 자체자금으로 1981년까지 총 매립면적 3730ha(1128만평) 김포매립지를 조성하여 629만평을 수도권매립장으로 환경청에 양도했고, 도로, 공원, 하천 120만평을 국가에 귀속시켰으며, 대한민국이 못살던 1970년대 동아건설은 중동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공사비 228억 원의 대규모 공사인 원효대교를 건설하여 국가에 헌납까지 한 튼실하고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며 국가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회사이다.

 

3. 동아건설은 튼실한 기업이며 성실한 기업이었다.

 

동아건설은 1945년에 설립되어 2000년까지 국내공사 3,800, 1972년 해외에 진출하여 해외공사 130건을 수행하며 도로, 항만, , 터널, 원자력발전소(국내 20기 원전 중 9기 건설), 플랜트공사 등에 오랜 경험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대형 해외건설사로서 세계 100대 건설사 중 42(1997, 미국 ENR선정)에 오르며 해외에서 수많은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던 회사였고(해외 건설수주 2), 1995년 국내 도급순위 2위의 동아건설은, 당시 국내 5위권의 현대, 대우, 대림산업, 삼성물산 등 여타 대형종합건설회사 중 재무구조가 가장 월등한 회사였는데, 이 중에서 동아건설만 공중분해 되었다.

 

4. 동아건설의 부도파산의 책임이 정부의 실책임을 인정해야 한다.

 

1998. 6. 금감위의 동아그룹에 대한 기업구조조정 단행 당시, 리비아 대수로 2단계공사에 대해 동아건설과 공동계약자였던 대한통운을 동아건설과 계열 분리하여 매각하려면 20억불(한화 25천억원)의 클레임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어 사실상 대한통운 매각이 불가능했는데, 당시 금감위(위원장 이헌재)1998. 6. 8. ‘대한통운을 매각하지 않겠다는 고병우 전 동아그룹 회장에게 정부의 기업구조조정정책에 역행하는 발언이다라고 하였고, 김대중 대통령도 고병우 회장에게 대한통운같이 좋은 회사를 팔아서 주력기업인 동아건설을 살리는 것이 IMF 기업구조조정의 모형이다라고 대한통운 매각을 지시하는 등 당시 정부의 정책에 따라 동아건설 채권단이 대한통운을 어떻게든 매각하려고 동아건설을 부도처리하는 등 동아건설을 죽여 없애는 결과를 초래하였는바, 결국 동아건설은 정부의 실책으로 죽은 것이 확연하게 드러났고, 따라서 국가가 동아건설을 죽인 책임을 부담하는 것이 마땅하다.

후일 4조원에 매각된 대한통운을 예금보험공사와 금감위가 대한통운이 동아건설에 서준 7천억원의 지급보증을 공적자금으로 해소한 후 7천억 원에 매각하려다 동아건설을 부도처리하여 죽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세계적 명성과 55년의 건설업 경력을 가진 동아건설은 이처럼 기업매각으로 이득을 챙기려는 자들에 의해 어이없이 죽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그 동안은 동아건설이 부실기업이어서 죽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실책으로 인해 고의로 살해됐다는 사실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20년째 억울하게 빚 독촉에 시달려온 동아 임원들은 동아건설이 부도처리 되기 3년전 회사를 퇴직하여 회사를 그만둔 지 6년 후부터 시작된 전소 재판에서 대한통운을 매각하기 위하여 동아건설이 파산되어야만 하는 인과관계를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주장을 할 수 없어서 위 1. 항 내용 재판에서 패소를 하였지만, 이제는 밝혀진 사실들로 인하여 동아 임원들이 고통의 굴레를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아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되찾으려는 동아건설 부도 파산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고 결실이 맺어지게 되었다.

 

 

동아건설 부도파산 진상규명에관한 보도는 연재기획 시리즈로 계속됩니다. 다음 2 는 대한통운의 매각과정에의한 동아건설이 부도처리된 진실을 자세하게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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