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제486호] 김지표 의장, 이정미 정의당 대표 접견
김 의장, "경제ㆍ안보 위기 극복에 정의당의 적극적인 역할 기대"
이정미 대표, "정쟁이 아니라 국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노력할 것"
이만재 기자 | 입력 : 2022/11/21 [03:50]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9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지난 10월 28일 취임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접견했다. 김 의장은 “이정미 당대표님을 비롯한 이현정·이기중 부대표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안팎으로 쉽지 않은 시기에 대표직을 맡으면서 대표 취임 일성으로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제시하셨는데, 목표하신 바에 대한 충분한 성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북한의 도발에 따른 안보 불안, 고물가·고금리와 가계부채 등에 따른 경제위기에 이태원 참사까지 발생해 지금처럼 국민들이 불안함을 느낄 때가 없었다”며 “지금은 국민들께 기대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이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정의당은 그동안 좋은 대안을 많이 제시해왔으니 앞으로도 국회 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경제위기, 평화위기, 참사까지 벌어지면서 국민들이 굉장히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런 위기 상황에서 정의당은 정쟁이 아니라 국민들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의당 이현정 부대표·이기중 부대표·김희서 수석대변인,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이 함께했다. 이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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