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30주년 기념공연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5/02/18 [15:44]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창단 30주년 기념 관현악시리즈Ⅲ <베스트 컬렉션>을 내달 12일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올해 창단 30주년 기념 <베스트 컬렉션>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역사와 함께 한 역대 단장·상임지휘자·예술감독 등이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1995년 창단부터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지켜온 단원 18명이 현역으로 맞이하는 마지막 기념 공연이자, 지난 30년간 공연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가장 많이 참여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1부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및 2대 단장을 역임한 한상일(현,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 지휘를 맡고, 2부는 1999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한 김재영(現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이 지휘한다. 1995년 1월 1일 46명의 단원과 함께 창단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그간 10년을 기점으로 창단 기념 공연을 선보여 왔다. 1995년 <창단 연주회>에서는 개량 악기를 사용해 악·가·무 총체극 형태를 선보였고, 2005년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세계평화를 위한 아시아 음악제>는 국악기와 양악기, 그리고 각국의 전통악기가 어우러진 범아시아적 소리를, 2015년 창단 20주년 기념공연 <베스트 컬렉션>은 단원들이 직접 선정한 명곡을 재편곡해 연주하는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R석 기준 5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저작권자 ⓒ 대한법률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