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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최종보고회 개최

- 미래형 복지허브 기능 검토…시민 맞춤형 복지 거점 마련

대한법률신문사 | 기사입력 2025/09/12 [14:26]

경주시,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최종보고회 개최

- 미래형 복지허브 기능 검토…시민 맞춤형 복지 거점 마련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5/09/12 [14:26]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제2종합사회복지관건립을위한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미래형 통합 복지허브 기능과 재정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향후 시의회 보고와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제2종합사회복지관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지 플랫폼으로, 아동‧청소년‧어르신‧장애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복지수요와 고령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통합돌봄, 가족관계 증진 등 지역사회 문제를 예방‧해결하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지역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경주시 복지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2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은 미래도시 발전 방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라며, “시내권에 편중된 복지서비스를 개선하고, 인구와 도시구조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복지거점을 확보해 시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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