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6/04/04 [15:16]
원주소방서(서장 김정기)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설치만으로도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안전 장비다. 그러나 일부 가정에서는 설치 방법이나 구매 절차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아직까지 설치율이 낮은 실정이다. 이에 원주소방서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비할 수 있도록‘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구매 방법 안내 ▲설치 방법 상담 ▲취약계층 대상 무상 보급 ▲방문 설치 지원까지 한번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센터 운영은‘알고도 미루는 안전’을‘지금 바로 실천하는 안전’으로 바꾸기 위한 취지로, 누구나 부담 없이 문의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원주소방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정기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안전장치”라며, “시민 여러분게서 원스톱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소중한 가족과 보금자리를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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