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 개최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6/05/19 [20:52]
문경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작년부터 진행된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문경의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달라진 미래환경 변화를 반영한 문경의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굴하여 지속할 수 있는 종합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중장기 목표 전략 수립 사업이다. 용역을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각 부서와 의회 의견 청취,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문경시의 현황과 핵심 이슈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과 상위계획을 반영하여 일상 관광 확대, 인구 활성화, 산업육성을 중심으로 하는 핵심 가치를 설정했다. 또한 중부내륙선의 문경역 역세권 개발 방안, 문경새재 케이블카를 비롯한 관광지 개발사업, 단산 터널 개통 연계사업, 백두대간 산림 레포츠타운, 도심형 생태공원 조성 사업 등 미래 문경발전을 이끌 24개의 핵심과제와 64개의 분야별 사업 구상을 제시했다.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문경의 핵심 전략 수립을 위한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모두의 의견을 모아 완성된 이번 계획 수립은 향후 문경시의 변화와 도약을 가져올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경=이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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