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과 가까운 `안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 추진
샘마루 공원 내 방범·순찰 활동 공간 공유…지역 밀착 안전 강화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6/02/07 [14:59]
원주시(시장 원강수)에서는 지난 3일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서 자율방범활동 지원을 위한 순찰거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린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편의 공간에서 자율방범 순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지역 자율방범대가 샘마루 공원 내 휴게시설을 야간 및 취약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지속 가능한 방범 활동이 가능해지고, 생활과 밀착한 장소에서 방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범죄예방과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안전과 밀접한 자율방범대와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하여 일상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 환경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흥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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