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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온라인 홍보 활동 전개

가짜영상(딥페이크) 등 사이버 성폭력, 사이버도박, 공중협박 예방 중점 추진

대한법률신문사 | 기사입력 2026/04/04 [14:11]

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온라인 홍보 활동 전개

가짜영상(딥페이크) 등 사이버 성폭력, 사이버도박, 공중협박 예방 중점 추진

대한법률신문사 | 입력 : 2026/04/04 [14:11]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월 2일)’을 맞이하여 사이버범죄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사이버성폭력, 사이버도박, 공중협박 관련 예방 홍보 영상 및 예방수칙을 경찰청 누리소통망,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 넷마블, 네오위즈, NHN 등 게임사이트에 게시해 국민이 사이버범죄 예방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홍보 영상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10∼20대가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쇼츠 영상으로 게시하고, 전국 시도경찰청에서도 홍보 영상, 카드뉴스 등을 활용하여 자체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와 협업하여 인터넷상 불법 · 유해 정보를 점검하고, 현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사이버범죄 예방 강사가 청소년·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경찰청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 누리집(ecrm.police.go.kr)을 방문하면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진을 가짜영상(딥페이크)으로 변조할 수 없도록 막아주는 〈가짜영상(딥페이크) 예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가짜영상(딥페이크) 예방 기술 개발과 고도화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다만, 해당 기술은 민간 기업과 대학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아직은 초기 기술이라 제미나이(Gemini), 챗지피티(Chat GPT) 등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할 경우에는 음란물 생성을 차단하지 못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경찰은 예방 활동과 함께 사이버성폭력, 사이버도박, 허위 정보 관련 범죄 집중단속을 통해 사이버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이버범죄가 지능화·다변화되고 새로운 형태의 범죄도 생기고 있기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가짜영상(딥페이크)을 이용한 사이버성폭력범죄가 많은데, 불법성영상물을 소지·유포하는 것은 물론, 받은 영상물을 재유포하는 행위도 범죄에 해당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식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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